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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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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자매 결연식
FTA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농업·농촌의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농촌사랑 [1社1村운동]에 경찰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대학에서도 농업·농촌 사랑운동 실천사업 목적으로 농협시지부를 통하여 1개 농촌마을을 선정, 자매결연을 맺어
기념품 전달·영농체험·일손돕기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자매결연지
- 지역위치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주정동 마을
- 마을특성
ㆍ 인 구 : 45 가구 140명
ㆍ 지역특산물 : 쌀, 배, 오이, 채소, 꿀 등
ㆍ 경지면적 : 답 40,000∼50,000평 등
- 인근현황 : 3.1운동 기념탑, 저수지 등 -
최초자매 결연식
- 일 시 : 2005. 3. 31(목) 15:00
- 장 소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주정동 마을회관 앞
- 참 석 : 120명(주민 대표 등(60명), 유관기관(20명),대학40명) -
자매결연 내용
- 매 년 : 벼베기, 모내기, 감자캐기, 뜬모작업 등 실시
- 연금매점에 농산물코너 설치 판매
ㆍ 명절에 농산물 직거래 및 행사시(축제등) 가판대 설치운영
ㆍ 지역주민들과 프로그램 개발, 가급적 주민참여·협력 확대.음악회초청 (민경친선 등) 친목도모 전개
ㆍ 마을주민·학생 초청 학교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