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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동아리활동

학생개인의 건전한 취향과 사고의 역량을 길러 경찰간부로서 필요한 인격을
갖추기 위해

총 30여개 동아리가 자유로이 개성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대학 동아리 연합회는 청동아리로 불리며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하여 다양하고 살아있는 대학문화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공연동아리

    • 오르골
    • 한마당
    • 또아리
    • 푸르뫼
    • 프리매니아
    •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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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골

    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음악을 듣는 동안 당신의 자아는 새로운 단계로 전이되고
    그 속에 사는 동안 그것은 현실을 지배하기 때문에
    곧 꿈은 현실이다. - 클라우스 슐츠

    소개

    경찰대학 최고의 음악동아리 오르골은
    발라드, 어쿠스틱, 관현악, 아카펠라 등등 장르와 관계없이(락은 푸르뫼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경찰대학생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

    활동

    주요 활동은 신입생환영회, 동아리 한마당, 축제 때의 공연이 있고
    그 외에도 개인적인 악기 연습 지원, 그리고 돈독한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단지 노래를 부르고 싶으신 분,
    어떠한 악기라도 무대에서 연주하고 싶으신 분,
    아니면 단지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모두
    오르골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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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당

    설립배경

    1기 조장훈 선배와 2기 유윤상 선배를 명예 회원으로 3기 박승철 선배가 주축으로
    설립하였습니다. 한마당의 설립 목적은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민경친선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연혁

    3기 박승철 선배가 설립한 이후 3기가 1대가 되어 꾸준한 활동과 더불어 현재는 약 30명 정도의
    학생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내활동

    학내 각종 행사시 공연 및 고사를 지내고 매년 여름방학에는 각지의 농악을 배우러 못꼬지
    (동아리 MT)를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북 남원의 좌도굿을 연습 중에 있으며 금산 좌도 풍물을
    한국민속촌의 정인삼씨로부터 전수 받고 있습니다.

    학내활동
    • `89 제2회 전국 마당놀이 경연대회 동상
    • `91 마당극 「무엇이 될꼬하니」시연
    • `92 제5회 전국 마당놀이 경연대회 장려상
    • `94 제14회 청람학술축전 대상
    • `97 제5회 순천시장배 전국대학생 풍물놀이 한마당 경연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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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아리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보세요.
    경찰대학 극예술연구회 또아리


    여러분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주세요.

    기쁜 이야기, 슬픈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세상에는 수 많은 이야기들과 수 많은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되어 여러분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주세요! 번듯하고 정의
    로운 경찰대학생이 좀도둑 상습범도 되어보고, 수 많은 여인들의 심금을 울리는 카사노바도
    되어보고, 귀족이 되어 하인들을 부리기도 해보고, 그 속에서 진정한 여러분의 모습을 찾아주
    세요. 연극 공연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더라도, 단 한 번도 무대 위에 선 적이 없더라도,
    또 그 것이 두렵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진솔하게 여러분들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세요.
    연극을 사랑할 준비만 되어있다면 충분합니다. 무대의 중심에서 같이 빛나봅시다!

    활동내용 및 특전
    • - 연 3회 정기공연
    • - 연극 및 뮤지컬 무료, 할인 관람 기회
    • - 다른 대학 연극 동아리와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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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뫼

    경찰대학 밴드동아리 푸르뫼입니다!
    푸르뫼에서는 학생여러분들의 젊음과 열정, 그리고 끼를 발산하고 보여주기에 최고의 동아리입니다.
    수준급의 학생들이 교내에 있는 행사는 물론 대학로, 경찰청,
    타 대학 공연까지도 참가해서 경찰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푸르뫼에서는 악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학생들도 실력있는 밴드강사님과
    숙달된 학생들과 도움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립니다.
    신입생 여러분들의 젊음과 청춘을 위해 동아리 푸르뫼에 오셔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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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매니아

    눈부신 조명 아래 화려한 무대를 꿈꾸었던 자들이여, 여기로 오라!
    힙합, 얼반, 팝핀, 스트릿, 아이돌 장르는 상관없다! 실력도 상관없다!
    딱딱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춤을 추며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프리매니아는 경찰대학 유일한 댄스 동아리로 오랜 시간 청람학술축전, 동아리한마당,
    신입생 환영회 등 경찰대의 공연 무대를 책임져 왔습니다.
    춤에 열정이 있거나 춤을 배워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은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프리매니아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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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힙합, 알앤비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자기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나요?
    경찰대학 흑인음악동아리 미리내가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여러 가지 방송매체들이 힙합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만큼, 미리내 또한 매년 3회의 정기공연과
    동아리원들 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각종 지식과 친분을 쌓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 미리내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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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동아리

    • 무풍태권도
    • 무풍합기도
    • 무풍검도
    • 무풍유도
    • 수영부
    • 경찰대학 야구부
    • 사격부
    • 득근득근
    • 파쿠르
    • 바다라기
    • 배드신
    • 축구부
    • 탁구부
    • 농구부
    • 산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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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풍태권도

    태(跆 - 발의 기술체계)
    권(拳 - 손의 기술체계)
    도(道 - 손발의 기술체계를 심신의 경험을 통한 행위적 직관)

    손과 발의 조화,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심신의 단련.
    그것이 바로 태권도 정신.

    무풍 태권도는 태권도를 접해보고 싶은 학생,
    태권도를 대학 생활에서도 계속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환영합니다.

    자율적인활동!
    선후배 간의 스스럼 없는 사이!
    품새, 겨루기 등 태권도를 다양하고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동아리!

    청춘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무풍 태권도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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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풍합기도

    합기도란? 인간의 육신은 14경락과 365개의 혈(급소)이 있어 이들이 유기적으로
    원활히 활동해야만 건강한 육체를 향유할 수 있고, 합기도는 이 혈의 기를
    한 곳으로 모으는 정신적,육체적 수련과정을 통하여 대자연의 법칙을 체득하고
    그 진리의 원천에 잠김으로써 대자연의 섭리와 조화에 접근하여 스스로의
    인격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무도입니다.

    대학 내의 활동현황과 내용

    체력을 단련하고 무도를 익히는 것은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경찰에게는
    그 중요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경찰대학생은
    합기도, 태권도, 유도, 검도 중 하나를 선택하여 4학년까지 초단 이상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일주일에 4시간밖에 되지 않는 수업시간은 경도관
    정리정돈,준비운동 등으로 실제 그 절반 정도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 정도로는 제자리 걸음 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무도를 조금 더 심도있게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조직한
    동아리가 무풍이며, 이 학생들은 수업이 없는 날도 같이 모여 무도를
    연마함으로써 꾸준히 실력을 키워가고 있고, 실제로 수업시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무풍 합기도는 무풍동아리 중에서도 가장 왕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자랑하고 있으며,
    청람학술축전 등에서도 단연 중심이 되어 가장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시범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무풍합기도 부원들만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도
    크며, 결속력도 강합니다.
    수업내용으로는 단전호흡법, 운족법부터 시작하여 낙법과 족술, 권술 그리고
    기본술기인 호신술, 방권술, 방족술, 방투술, 선술 등을 연마합니다.
    특히 술기의 경우, 무기를 사용하기 어렵고 먼저 공격하기 어려운 경찰이 일선
    근무에서 괴한을 만났을 때 실제로 사용하기에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도 연마를 통해 본인 실력이 쌓이게 되면 학기 중에 학년제한 없이
    승단심사를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경찰에게 있어 무도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 것이며, 특히 모든 면에서
    리더가 되어야 하는 경찰대학생으로서는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신입생 여러분도 이제는 어엿한 경찰대학생으로서, 앞으로 멋지고 자신감 넘치는
    경찰간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무도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4년 간 의무적으로
    배워야하는 무도시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졸업할 때에 유능한 경찰로서
    갖춰야할 무도 실력까지 갖출 수 있다면 무엇보다도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4가지 무도 중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낙법, 상대방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술기, 발차기 등 4가지 무도 중 다양하고 균형있게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합기도의 특색이자 매력입니다.
    하지만 무도에 상관없이 무풍합기도부는 합기도를 잘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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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풍검도

    무풍검도 동아리는 경찰대학 1기 때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동아리이며
    각 학년 당 10명 정도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욱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모이는 동아리로 새벽시간
    혹은 일과시간 이후 교수님이나 선배들과 함께 검도하는 것을 기본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풍검도 동아리는 기본 수련 활동 이외에도 축제 때 무도시범을 실시하고
    매년 2회 이상 검도 대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풍검도는 검도라는 무도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경찰대학에는 검도, 유도, 태권도, 합기도의 4가지 무도관련 동아리가 있습니다.
    이 4가지 무도 중 유일하게 검을 기본으로 하는 동아리로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검도는 분명한 차별성과 매력이 존재합니다.

    검도는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만큼 타고난 체격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검도를 통해 바른 자세를
    기르고 잔근육, 순발력, 집중력 등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절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고 이는 경찰대학생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을 통해 자신을 수련하고 땀으로 선후배가 하나 되는 희열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을 무풍검도에서 수련의 동반자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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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풍유도

    같이 땀을 흘리며 피어나는 선후배간의 정! 무풍유도에 있습니다.

    거친 숨소리와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체력운동... 유도를 그저 거친
    힘싸움으로 알고 계신가요?
    알고 보면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여 제압하는 부드러운 스포츠랍니다.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 기술을 걸어 승리를 따냈을 때의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경찰대학 무풍 유도부에서 자신의 한계를 메쳐 보십시오.

    활동내용
    • - 평소 주 2회의 수련(익히기, 굳히기 연습, 실전기술 연습, 자유대련 등)
    • - 연 4회 이상 지역 및 전국대회 출전
    • - 매년 청람학술축전 시 유도 시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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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부

    무리한 헬스로 관절이 쑤시다고요?? 나는 왜 이렇게 어깨가 좁냐고요??
    바로 수영을 안 하셔서 그렇습니다!!!
    몸에 무리는 전현 없으면서 효과적으로 근육을 키우고,
    어깨는 태평양급으로 만들어주는 스포츠 수영!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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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대학 야구부

    한국 프로야구는 관중 10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점점 더해가는
    야구의 인기 속에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닌 직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어렸을 때 친구들과 캐치볼하던 기억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저희 경찰대학 야구부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문이 열려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계신다면 다른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산 캠퍼스로
    이전하면서 마운드, 베이스, 라이트를 포함한 기본 시설이 갖추어졌고, 주위
    대학과의 친선 경기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부 코치님이
    오셔서 레슨을 진행해주시고, 야구부 자체 연습도 매주 진행하기 때문에
    실력은 물론 선후배들끼리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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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부

    경찰대학에서는 학사일정에 따라 일 년에 한 번씩 매년 겨울계절학기마다
    사격연습이 진행됩니다. 이 사격연습 외에 별도로 사격훈련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사격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내사격장에서 시뮬레이션
    사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격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속사와 완사
    및 이동 물체 사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격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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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근득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뤘던 웨이트 트레이닝, 득근득근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경찰대학 유일의 웨이트 트레이닝 동아리인 득근득근은 선, 후배들과 자유롭게
    운동 방법, 보충제, 노하우 등에 대해 대화하며 서로의 운동을 돕는 동아리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가 편한 시간에 경도관 지하 1층에서 운동을 하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밖에서 비싼 돈을 내고 받는 PT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선배들의 도움을 받으며 운동을
    차근차근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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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

    이것은 잘못된 행위가 아닙니다.
    이것은 도둑질 운동이 아닙니다.
    이것은 철없는 운동이 아닙니다.
    이것은 강해지기 위한 길입니다.
    자기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훈련입니다.
    지금 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함께 강해지는 것.
    그것이 파쿠르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강해지고 싶다면,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Strong to be useful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dOUYjQsRz6Y

    활동내용
    • - 교내훈련을 통한 신체단련 및 기술훈련(실내 시설물 구비)
    • - 교외 모임을 통해 실제 환경에 파쿠르 적용
    • - Parkour generations korea가 주관하는 파쿠르 아카데미, 파쿠르 워크샵 참여
    • - 다 함께 만드는 파쿠르 영상
    • - 잡지, 방송 등 대중매체 출연
    • - 국제 파쿠르 코치 자격증인 A.D.A.P.T 준비 및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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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라기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바다라기는 스킨스쿠버 활동을 하는 레져
    동아리입니다.
    주로 주말과 방학을 이용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주도(2000,2002,2003),
    포항(2014), 경포대(2015), 터키 이집트 등지에서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동아리 활동 중 스쿠버 세계 공인 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만
    있으면 나중에 해외여행 중 별도의 교육과 훈련없이 마음껏 멋진
    바다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수영을 못 해서 바다속에 들어가는 건 두려우시다고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 활동 중인 바다라기 동아리원들 중 다수가 가입 시에는 물에 뜨지 조차
    않는 육체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스킨 스쿠버는 수영을 할 줄 몰라도 즐길 수 있고, 활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스킨 스쿠버라고 하면 왠지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 많이 들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 강사님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다라기는 바다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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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부

    BASCOPS란?
    동아리 명은 12기 동아리선배가 지으신 것으로서 이 이름은 BASKETBALL의
    BAS와 경찰의 COPS를 합친 것입니다.

    무슨 활동을 하나요?

    신입생들이 입학하고 나면 3월에 신입 부원을 시험을 통해 선발합니다.
    이렇게 선발된 부원들은 자연스레 포지션이 나눠지면서 정기 모임 때
    반코트, 풀코트 경기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갑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외부강사를 통해 전문적인 농구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 학기
    2회 이상 대회에 출전하여 다른 대학 농구 동아리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오기 전 코트에서 농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여러분에게 BASCOPS는 코트에서 수준 높은 농구시합을 할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활동은 언제 하나요?

    BASCOPS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경도관에서 농구시합을 하며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학년 당 6~10명의 동아리원을 보유하고
    있는 바스캅스는 경찰대학 거대 동아리 중의 하나로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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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부

    북한산, 한라산 등 대한민국의 명산은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은 없고..
    산악부와 즐거운 산행 어떠신가요?


    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전문적인 장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마음만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활동
    • - 매달 정기적인 산행
    • - 산행 외에도 친목, 계곡 등 다양한 활동
    • - 수요가 모인다면 해외로 등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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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신

    가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배드민턴을 배드신에서 즐겨보세요!

    소개

    2016년 신설된 동아리 배드신은 배드민턴 실력과 상관 없이 함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신설된 동아리인 만큼 멤버들의 참여가 활발하여
    원하는 시간대에 다른 멤버들과 배드민턴을 칠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을 쳐 본 적이 없으시다구요? 경찰대학의 이용대가 되고 싶으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배드신의 레슨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친해지고 싶은 선, 후배와 합을 맞춰 경기하며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 또한 놓치지 마세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활동

    아침점호 후 강사님께 레슨
    매일 아침, 저녁 시간 시간이 맞는 멤버들 간 소규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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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부

    경찰대학 축구부는 동아리의 차원을 넘어선 하나의 가족으로 땀과 의리로
    끈끈하게 맺어진 가장 인간적인 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축구를 통해
    다져지는 강인한 체력과 아침축구를 통해 맞이하게 되는 상쾌한 아침은
    축구부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개

    경찰대학 축구부는 제2기생들에 의해 결성되어 그 역사가 가장 깊고
    내부운영체제가 잘 잡혀있어 타 동아리들에 비해 그 조직체계나 운영계획이
    잘 정비되어 있다. 교내에서 자체적인 훈련과 경기를 통하여 실력을 기르고,
    그 실력을 전국단위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확인하고 있다. 전국대회에서는 항상
    예선을 통과할 정도로 준수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현재는 학년별 11명
    안팎으로 구성되어 있고, 축구부의 활동을 위해 학교에서는 매년
    예산지원 및 많은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매년 두 번씩 졸업한
    선배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공을 차는 홈커밍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들과도 끊임없이 교류하고 있으며 이는 축구부의만의 끈끈함을
    유지하는 동력이된다.

    활동
    • - 자체 훈련 및 경기(주 4회)
    • - 타 대학 동아리들과 친선 경기
    • - 졸업한 선배들과의 홈커밍데이 행사 (5월, 10월)
    • - 전국대회 참가(4월 곡성대회, 5월 양구대회, 9월 영월대회)
    • - 하계엠티(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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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부

    탁구는 일정한 규격의 탁구대에서 작고 가벼운 공을 라켓으로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경기입니다. 많은 수의 인원과 넓은 장소를 요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상대적으로 과격하지 않은
    스포츠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일선에 나가면 업무량이 결코 적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여가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즉 직장생활을 하며 체력과 정신력의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스포츠의 폭은 자연스레 좁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직장인에게
    있어서 누구나 오랫동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탁구가 가장 적합한
    스포츠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탁구는 다른 스포츠에선 맛볼 수 없는 묘미도 있습니다.
    상대방과 공을 주고받으며 펼치는 치열한 심리전을 통해 그 좁은 공간에서
    느끼는 스릴, 경쾌감, 박진감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찰대학 탁구부에서는 동아리원들끼리 탁구를 통해 경쟁하면서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탁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포핸드,
    백핸드뿐만 아니라 강력한 스매싱과 드라이브까지 구사하고 싶다면
    경찰대학 탁구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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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궁부

    혹시 국궁과 양궁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국궁은 정규수업시간에 배우는 무도나 계절학기 때 배우는 사격 이외에도 심신을 수양하고
    정신력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스포츠입니다.

    2015학년도에 다시 태어난 경찰대학 국궁부는 국궁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모여서
    연습을 하며 경찰대학을 대표하여 여러 대회에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활을 잡아본 적이 없거나 자신의 활이 없는 사람 역시 환영입니다. 경찰대학 국궁부에서는 빌려서
    연습할 수 있도록 공용 활과 화살을 비치해 두고 있으며 매주 국궁장에 방문해 기초부터
    지도받을 수도 있습니다.

    경찰대학 국궁부에서 힘차게 날아가 과녁에 꽂히는 화살을 보며 집중력을 키우고 생활 속의
    스트레스 역시 날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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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부

    경찰대학 야구부에서는 여러분이 영화속의 투수가 될 기회를 드립니다.

    경찰대학 야구부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야구를 사랑하고 열정만 있다면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망설이지 마십시오. 프로 출신 코치님의 지도, 자체 청백전을 통한 실력 향상과 외부 경기를 통한
    자신감 향상을 통해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야구 경험이 없더라도 선후배들과 함께 땀흘리며
    운동 한다면 어느새 주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유니폼을 입고 다이아몬드 위에서 함께 야구란 스포츠를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오세요. 항상 여러분을 위해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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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동아리

    • 교지편집위원회
    • B.C.B.S(방송부)
    • 학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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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지편집위원회

    안녕하세요? 저희는 소신 있는 글을 써내는 경찰대학 제 1의 언론기관 교지편집위원회입니다.
    교지편집위원회에서 하는 일은 먼저 2주에 한 번 경찰대학 페이스북 기사를 작성합니다.
    기자들이 작성하고 싶은 자유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며,
    주로 시의성이 있거나 경찰대학의 행사 등을 다룹니다. 또한 일 년에 한 권의 교지를 발간하고
    이때의 기사는 페이스북 기사보다 좀 더 전문적인, 장기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기사를 작성합니다.
    교지 역시 주제는 기자 마음대로 주제를 선정하면 됩니다.

    편집위원은 한 학년에 8명씩 3학년까지 총 24명이 주로 활동하며
    4학년 교지편집위원은 검토 및 피드백을 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교지의 장점으로는 정복에 착용하는 기장 중 학술장을 패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지편집위원회 편집장은 졸업 시 학장상을 수상하며 교지편집위원들에게는
    생활 가점이 지급됩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교지 편집을 위한 활동비가 지급되어
    풍족한 학내 지원금을 바탕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동아리비가
    따로 들지 않습니다.
    교지편집위원회를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글쓰기를 생활화하면서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학생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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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부

    경찰대학 3대 언론 동아리 중 하나! Bcbs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BCBS는 약 500여명의 애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교내 최고동아리로써
    각 생활실과 학교 전체에 음악방송을 통하여 활기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방송에 관련된 동아리는 BCBS가 유일하여 최고의 음향시설과 영상시설을
    갖고 있습니다.

    방송분야에 있어서 교내행사 MC, 졸업식 영상물 촬영, 예비입학 영상물 제작
    등 교내에서의 활약과 그 중요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교 전체에 음악을 틀며 음악방송을 틀고싶으신 분!
    교내 각종 행사 mc를 맡고싶으신 분!
    모두모두 BCBS로 모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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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보사

    경찰대학 학보사는 명실 공히 대학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으로, 분기마다 1회씩 연 4회
    발간하는 경대학보는 단순히 학내에서 학생들끼리 돌려보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
    경찰청 본청, 광역자치단체 등 전국의 정부부처 및 경찰기관에 배포되어 경찰대학,
    더 나아가 경찰조직 전체를 대변하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문에
    자기 이름이 달린 기사를 싣는다는 것, 경찰대학생으로서 얼마나 가슴 벅차는 일일까요?

    올 2017년 200호 학보의 발간을 앞둔 경찰대학 학보사에서는 매년 총 9명의
    수습기자를 선발하며 수습기자들은 보도, 여론, 대학, 특집, 인물, 기획, 교양, 문화 등
    각자 자신의 개성에 맞는 면을 골라 소속되어 1년간의 수습생활을 거친 후
    2학년 때부터 정기자로서 업무의 주축을 맡게 됩니다. 수습기간이라 하여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실제로 기사를 쓰며 선배들로부터 지도를 받기 때문에,
    자신이 글을 뛰어나게 잘 쓰지 못한다 하여 걱정하던 학생이라도 정기자가
    될 때 즈음이면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됩니다.

    활동비용 및 기금은 각 학생기자들의 품위유지비에 대한 징수없이 학보발간작업을
    통하여 지급받는 원고료만으로 운영합니다. 또한 학보사 학생기자들은 정복에
    ‘학술’ 기장을 패용할 수 있으며, 편집장을 맡았던 학생은 졸업 시 학장상을 수상합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도 매년 경찰청 본청 가까이에서 새로 경위에 임용된 학생기자들을
    축하하고 재학생들을 격려하며 졸업생들끼리 추억을 공유하는 행사를 열어,
    1기부터 이어지는 많은 선배님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뚜겁고 두텁게’라는 사훈 아래 선·후배가 아닌 형제자매로서의 끈끈한 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신문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기자로서의 능력과 자부심을 갖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도전하십시오. 학보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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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동아리

    • 기독교학생회
    • 불교학생회
    • 카톨릭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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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톨릭학생회

    사랑, 평화, 화합, 봉사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종교 동아리입니다.
    카톨릭 학생회이다 보니 카톨릭 신자들이 주를 이루지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동아리이며, 천주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들도 저희 동아리의
    편안한 분위기에 이끌려 가입을 하곤 합니다. 엄격한 학교의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휴식처를 찾는 학생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해주는 동아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 학기마다 개강미사와 종강미사를 드리고 있고 부활절 성탄절 등의 교회 명절
    때마다 모여서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학교의 위치와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매 주 미사를 드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특별한 시기에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악대를 초빙하여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카톨릭
    학생회는 천주교 대전교구 가톨릭 대학생 협의회에 가입되어 있어 이들과
    함께 피정, 농활 등을 진행하며 대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며 꾸준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내에서는 학생들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면서 친목을 도모하기도 합니다. 카톨릭 학생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내외 활동을 모두 할 수 있는 종교동아리입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만큼 마음의 휴식을 찾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찾아주십시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을 경외하며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다 받아 주십니다.” (사도행전 10장 34-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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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학생회

    동산(洞山)스님이 하루는 삼을 달고 있었다. 그 삼은 모두 3근이었다.
    그런데 그때 마침 한 스님이 와서 물었다.

    “스님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삼 서근이니라.”

    운문(雲門)스님이 화장실에 갔다 나오시는데 성급한 중이 화장실 문 앞에까지 와서 물었다. “스님,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마른 똥 막대기니라.”

    조주(趙州)스님이 뜰 앞을 거닐고 있는데 어떤 스님이 와서 물었다.
    “어떤 것이 조사서래의(如何是 祖師西來意)입니까?”
    “뜰 앞의 잣나무(庭前柏樹子)이니라.”

    여러분의 몫입니다.

    진리를 말하지도 않겠고, 헛된 복을 노래하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주인공(主人公)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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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학생회

    말씀 구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소개
    안녕하세요~ 경찰대학 기독학생회입니다. 우리 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바쁜 학과공부와 학교 생활에 지친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싶다면 저희 기독학생회를 찾아오세요! 매주 목사님과 함께하는
    성경공부 및 수요·주일 예배, 그리고 연말에는 찬양집회까지...경찰 대학이라는
    특수성 안에서도 외부에서와 같이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항상 힘들고
    지친 자들에게 기독학생회는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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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동아리

    • 다향
    • 만패불청
    • 미석
    • 빛여울
    • 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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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향

    다향은 바쁜 경찰대학의 삶 속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찾는 동아리입니다.
    다향다우들은 매주 1회씩 동아리방에서 다과를 즐기며 서로 담소를 나누고
    여유를 찾습니다. 또한 2016년에 교내에 차 밭이 생김에 따라 직접 차를
    재배하고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연 2회씩 동아리 MT로차 재배지와
    도예지를 순례하며 즐거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차라는 것은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문화입니다. 차는 혼자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숨겨진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차를 마시며 깊어지는 시간은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While there is tea, there is hope.’ 삭막한 교내에 은은한 향내를 전해주는 다향.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향의 활동들
    • 1. 매주 1회씩 동아리방에 모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눔
    • 2. 연 2회씩 청양 온직다원 등 유명 차 재배지로 MT
    • 3. 교내 차 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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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조리

    요리와 커피 제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요리조리는 요리, 제과·제빵,
    커피를 주로 하는 요리동아리입니다. 2016년에 신설되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신설 동아리입니다. 주로 주중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간단한 김밥, 샌드위치부터, 수육, 애그인핼, 당근 케이크와
    레몬빵 등 다양한 요리를 해왔습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은 바리스타 자격증
    준비 등 각종 자격증 취득에 노력하고 있고, 조금 더 다양한 분야의 요리에 대한
    관심을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향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요리 박람회나 카페
    박람회 등에 참가하여 다양한 박람회 및 전시회에 참가하여 식견을 넓히기도 하고
    맛집탐밤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조리는 요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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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패불청

    2016 대학바둑한마당에서 초급부 출전 부원들이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About 만패불청

    경찰대학의 유서 깊은 바둑동아리로 오래 전부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만패불청’은 상대의 의중을 물어보는 바둑의 ‘패’에서 어떠한
    패도 받지 않겠다는 당당한 기지를 뜻합니다. 그 기지와 어울리게 매년 출전한
    대회에서 부원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동아리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회장 학생의 지도 아래 매주 월요일 저녁 동아리방에서 활동이 진행되며 활동
    내용은 교재를 이용한 회장 학생의 초심자 부원 지도, 맞수 또는 상-하급자
    간의 대국, 회장학생의 다면기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대회에 임박해서는
    특별 연습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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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문학동아리 미석

    미석은 경찰대학의 시문학동아리입니다.
    경찰대학 3기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모두가 함께 걸어오고 있는 길입니다.
    재학 중 미석은 매년 회원들의 소중한 시를 모아 문집을 발간하고,
    축제 때는 시화전시 * 시극 공연* 가판 운영 * 백일장 주관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0여년간의 초중고 과정에서, 단순한 텍스트 속 활자로만 만나야했던 시.
    이제 스무살을 맞이하며 다시 한 번 그 시를 읽어보면
    아마도 다른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미석을 찾아주세요.

    ‘시는 너무 어렵다.’
    ‘시 쓰기는 조금 오글거린다.’
    라며 주저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20대의 시간입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여주세요.
    당신보다 아름다운 시는 없습니다.

    젊음, 사랑, 열정
    그리고 ‘사람’.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는
    미석은 항상 열린 문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기다리는 동안,
    저희도 여러분께 한 걸음 다가가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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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여울
    사진으로 찰나를 평생으로

    순간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는 사진동아리, 빛여울을 소개합니다!
    빛여울은 경찰대학 창립 이래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유서 깊은 동아리로서, 현재에도
    동아리원들이 학교생활에 활력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빛여울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사진’ 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묶여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활동 내용

    빛여울은 사진에 열정과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사진에 대해 배우고 함께
    출사를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사진을 통해 서먹한 선후배 사이가 돈독해지고,
    사진을 매개로 친목을 다지게 됩니다. 개인이 찍은 사진들은 9월에 있는 청람축전
    중에 개최되는 자체 전시회를 통해 전시됩니다.

    사람들, 그리고 평생 함께할 추억

    빛여울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진작가들처럼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빛여울에서 사진을 매개로 서로 친해지고,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만들며, 대학생활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진이라는 자칫하면 정적인 취미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어 생기 넘치는 대학
    생활을 만들어줄 빛여울. 빛여울과 함께 평생 함께할 추억을 남길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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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동아리

    • IF
    • crg-사이버범죄수사
    • 독서시사토론동아리
    • 범죄수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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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g-사이버범죄수사

    오늘날 사이버범죄는 범국가적이고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사이버 테러에 사용되는 기술 또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수사관의 역량이 중요하며, 기초부터 시작하는
    컴퓨터 공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 동아리에서는 운영체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등
    다양한 기초 학문을 연구하고 이에 더하여 경찰 수사의 기본이 되는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s)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비트코인,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0-day attack)등 보안 이슈에 대해 세미나등을 열어
    동아리원간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처음 들어오는 신입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스터디도 진행되며, 모든 스터디는 동아리 선배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집니다. 저희 동아리는 최신의 정보와 동떨어지지 않기 위해 각종 외부 세미나 참가하거나,
    Codegate, HDCON, WITHCON 등 해킹방어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와 같은 대회에 출전하기도 합니다.
    매년 전국정보보호동아리연합회(KUCIS)에 선발되어 전국 각지의 유수
    정보보호동아리와 교류하고 있으며, 우수 동아리원들은 차세대 보안리더
    프로그램(BoB)에 합격하여 활동하기도 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무엇보다 큰 장점은 컴퓨터와 친해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개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학교 커리큘럼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양한 사이버범죄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듣고 경험하고 싶다면 저희 동아리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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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시사토론동아리

    경찰대학생들은 일반적인 시사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쌓아갈 수 있을까요? 저희 독서시사토론동아리에서는
    학생들의 첨예한 비판적 사고와 포괄적인 지식 축적을 적극적으로 장려합니다!

    독서시사토론동아리는 매주 모여 특정 주제에 관해 동아리원 전체가 토론을 거치고,
    동아리원들의 협의로 정한 책들을 읽고 수준 높은 토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부
    대학의 독서토론동아리들과의 교류와 문집 발간도 진행될 예정이니 저희 독서토론동아리와
    함께 깊은 사고를 가져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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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수사연구회

    범죄수사연구회는 경찰대학의 과학수사동아리입니다. 5기 표창원 선배님께서 경찰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셨던 2000년대 초반에
    설립하셨고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범죄의 수법이 고도로 전문화되고 지능화된 요즘, 과학수사의 중요성과 위상은
    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동아리는 이러한 과학 수사에 이용되는
    ‘법과학(Forensic science)’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생들 간의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과학수사경진대회 참여, 수사연계기관과의 교류,
    교내 축제 프로그램 기획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보다 높은 전문성의 함양을
    도모하며 동아리 부원 간의 친목도 돈독히 다지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 출신의 많은 선배님들께선 법과학 대학원 진학, 과학수사센터 근무
    등을 통해 그 적성과 경력을 이어가며 과학수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현장을 누비고 계십니다. 과학수사에 관심이 있는 그 누구라도 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열정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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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국제교류, 교환학생, 국제협력 경찰대 안에서도 실현할 수 있습니다!
    IF는 International Friends의 약자로 대학 내의 국제 업무와 교환학생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학년 별로 7명만 선발하여 학교에서 진행하는
    각종 국제 교류 행사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인 치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한 달에 한 번 국제협력, 국제범죄, 테러리즘 등을 주제로 하는
    정기 세미나 개최, 외국에서 오는 경찰사절단,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학교 홍보 및 안내, 교환학생 멘토링, 국내외 국제행사 참여,
    PASFA(아시아경찰대학생 축제) 참여, UN경찰 연구 등을 합니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국제치안학술대회 역시 IF에서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제행사의 기획이나 국제홍보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IF는 다른 동아리와는 달리 특전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전으로는 대학의
    대외협력계가 주관하는 국제교류행사(KOICA 치안개발현장 견학,
    태국 경찰사관학교 단기연수, PASFA) 시에 우선 선발 또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찰 국제 교류업무에서 근무하시는 경찰 선배
    분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숨어 있는 특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내에서 선발하는 교환학생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다른 학생들보다 국제 분야의
    가산점을 받기가 쉽기 때문에 교환학생을 가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치안 분야의 국제개발전문가, 외사경찰, 인터폴, 국제기구 전문가 등 국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은 IF에 가입하셔서 대학생 시절부터 여러분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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