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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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연구소는 현 정부의 치안 역점과제인 4대 사회惡 근절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자 지난 6월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에 설치한 「4대 사회惡 연구센터」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적 요인 연구’와
‘경찰과 학교, 지역 전문기관의 학교폭력 대응 연계활동 개선 연구’ 등
학교폭력 논문 2편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적 요인 연구’는
2012년 경찰청이 학교폭력 고위험군인 초6․중1․중2․고1 학생 22,000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현황을 분석한 후,
2013년 4월∼7월 수도권 학교전담경찰관 20명과 학부모 15명(학교폭력 피해․가해학생 부모 또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경험 사례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면접내용 중 가정형태, 가정 분위기 등 가정적 요인에 대한 22개 문항을 빈도분석하였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학교폭력은 초6․중1이 가장 심각한데 유형은 언어폭력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 가정내 잦은 언어폭력, 부모의 무관심과 가정교육 부재, 학교폭력 발생시 부모의 과도한 개입 등이 자녀의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정적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논문에 대한 주요언론보도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학교폭력 가해학생 가정 형태
[조선일보] 맞벌이 가정 출신이 학교폭력 저지를 가능성 높아
[KBS] 학교폭력 가해학생 가정 형태 ‘맞벌이’ 다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 "학교폭력, 초 6학년이 제일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