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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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연구소는 지난 6월「4대 사회惡 연구센터」를 설치,
현 정부의 치안분야 역점과제인 4대 사회惡 근절을 위한 학문적 뒷받침을 위하여 연구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아동·청소년기 가정폭력 경험이 성인범죄에 미치는 영향」논문은
교도소 수형자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청소년기 가정폭력 경험이 성인범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동·청소년기 가정폭력 피해경험이 성인이 된 후 범죄를 저지르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여 가정폭력의 위험성과 사회의 적극적 대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경찰의 가정폭력 예방정책 수립시 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논문은 법무부 교정본부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2013. 7월 경기도 소재 00교도소 수형자 545명을 상대로 아동·청소년기 가정폭력 피해경험, 가정환경, 청소년 비행경험, 성장 후 가정폭력 가해경험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얻은 486명의 유효표본을 통계 분석하였습니다.
연구결과, 교도소 수형자 486명 설문결과 총 응답자의 51.2%, 성폭력 사범 64% 및 살인범 60%가 성장과정에서 가정폭력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문에 대한 주요 언론보도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가정폭력 경험이 범죄자 만든다
[YTN] 수형자 과반은 어릴 때 가정폭력 경험
[국민일보] 강력범죄 재소자 60%가 어린시절 가정폭력 경험
[연합뉴스] 수형자 과반 어릴 때 가정폭력 경험
[MBN] 되풀이되는 가정 폭력…"범죄자 낳는다"
[TV조선] '강력범죄의 씨앗' 가정 폭력
[KBS] 교도소 수형자 절반 이상 어린시절 가정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