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北 ‘종북 앱’ 유포…댓글부대 ‘사이버알까기’ 작전
문화일보는 2013년 8월 12일 1면 北 「‘종북 앱’ 유포…댓글부대 ‘사이버알까기’ 작전」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이 남측 종북세력을 대상으로 한 ‘저강도 의식 적색화’를 목표로 사이버 심리전의 활동반경도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넓힌 데 이어 최근에는 당국의 차단을 피하기 위해 ‘종북 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문화일보는
“북한은 통일전선부와 정찰총국 등에 이른바 ‘댓글팀’을 신설하고 이들 부서에 200명이 넘는 ‘댓글 전문 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남한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댓글 사건에 휘말려 국정원 사이버 심리전 부서가 축소된 것과는 대조되는 상황”이라는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관의 자유민주연구학회 세미나(12일) 발표내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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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신문 4면 「‘고강도 사이버테러’서 ‘저강도 南의식화’… 교묘한 진화」 제목의 기사에서는 12일 자유민주연구학회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의 사이버 남침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관이 “북한의 사이버 심리전은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여론, 감정, 태도 등을 북한 측에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심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종의 ‘영향공작(influential operation)’”이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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