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김정은, 父도 안 건드린 개성공단 건드렸다 혼쭐
문화일보는 2013년 5월 7일 4면 「김정은, 父도 안 건드린 개성공단 건드렸다 혼쭐」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련의 과정에서 잇단 ‘전략적 오류’를 범해 좌충우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한·미연합훈련을 거론하며 ‘서해 5도 불바다’ 발언 등 ‘레토릭(수사)’은 강하게 쏟아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략적 오류에 대한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문화일보는 “북한은 개성공단을 폐쇄하려는 목적이 없었고 대남 협박용카드로 활용해 양보를 얻어내려고 했지만 의도와 달리 남측에서 원칙적으로 대응하면서 ‘전략적 오류’에 빠졌다. 최고존엄 모독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등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내건 조건도 모두 남측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어서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관의 분석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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