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연평도 포격부대 간 김정은 "적진을 아예 벌초해버리라" 對南 협박
조선일보는 2013년 3월 9일 「연평도 포격부대 간 김정은 "적진을 아예 벌초해버리라" 對南 협박」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의 '핵 공갈'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7일 서해 최전방의 장재도와 무도 방어대를 시찰했으며,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곳에서 "적들이 우리 영해·영토에 단 한 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적진을 아예 벌초해 버리라"고 지시한 뒤 포(砲) 사격 관련 '가르침'을 줬다고 한 것을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 기사에서 이런 북한의 행동은 미국과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막기 위해 한국을 인질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라면서, "북한의 대남 위협은 결국 미국을 설득해 대북 제재를 완화하라는 메시지이며, 그 일환으로 대남 심리전의 강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이라는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관의 분석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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