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2010년 6월 1일자 4면
『['對北조치' 이후 한반도] '천안함' 반박회견 北 장교들 낯익다 했더니…』제목의 기사에서
5월 28일 북한의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위원장 김정일)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우리 정부 발표를 반박하겠다며 평양 주재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사상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 나온 북한군 장교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조선일보는
"국방위가 군사뿐 아니라 남북경협 등 남북관계 전반에 개입하는 신호가 여럿 포착된다"며 "대남정책 전담 부서인 당 통일전선부의 역할을 국방위 정책국이 상당 부분 잠식했다는 얘기"이고
"국방위 정책국이 대남 분야 전반으로 외연을 넓히는 과정에서 이 분야 전문가인 통전부장에게 조언과 지원을 구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관의 설명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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