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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정일, 경제 군중집회 첫 등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3-09
조선일보는 2010년 3월 8일 "김정일, 경제 군중집회 첫 등장"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6년 만에 재가동한 '2·8비날론 연합기업소'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열린 대규모 군중대회에 참석했다고 6일 북한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고 하였습니다.

이 기사에서 조선일보는

『"비날론은 1960·70년대 '입는 문제' 해결의 상징이었다"며 "주민들에게 생활이 나아질 것이란 환상을 주기 위해 크게 선전하는 것"이라고 했다. 올해 북한은 신년 사설부터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해 인민 생활을 향상시키자'고 강조했지만 화폐개혁 실패 이후 주민들의 생활고는 날로 악화하고 있다.』

라는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관의 분석을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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