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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조형물

  • 정문

    정문

    아산 이전을 맞아 새롭게 건립된 대학 정문은, 기존 용인캠퍼스 상징문의 전통지붕의 처마 이미지를
    모티브로, 보다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형태로, 용인의 역사를 품고
    아산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대학을 상징합니다.

  • 상징탑

    상징탑

    상징탑은 용인 캠퍼스에 있던 탑과 동일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최초에 서울대학교 조국경교수가
    1984년 용인 캠퍼스 준공을 맞아 설계한 상징탑은, 경찰대학의 표상인 독수리가 하늘로 힘차게
    치솟아 오르는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가운데 있는 몸체는 조국을, 양옆의 날개는 정의와 명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상징탑의 높이는 최초 용인캠퍼스 준공년도를 뜻하는 1,984cm 입니다.

  • 참경찰인탑

    참경찰인탑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12명의 순직 경찰관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1년 8월
    14일 제작되었습니다. 조각가 한찬조 선생의 작품으로, 가로 3m, 세로 3m, 높이 4m 규모로
    경찰관이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 화였습니다. 탑둘레의 오선 명각판에는 순직자
    성명 및 공적 요지가 기록되어 있으며, '조국, 정의, 명예, 호국, 봉사'의 경찰정신을
    상징하는 좌대명각 5각과 자유와 안정속에 번영하는 조국을 의미하는 중간 삼각형 기둥이
    경찰흉장 모양의 무궁화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 고 최규식 경무관 동상

    고 최규식 경무관 동상

    경찰관으로서 가져야 할 애국심과 충성심, 정의감과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동상으로,
    학생생활관 옆에 세워졌습니다. 故 최규식 경무관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124부대 31명의
    ‘1.21.청와대 기습사건‘ 당시 종로경찰서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 암살을 위해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들을 서울 청운동 자하문고개에서 검문, 제지하다 이들의 총탄을 맞고 순직하신 분입니다.
    북한 124부대원들은 남파된 후 ’남한 특수부대‘라고 속이며 청와대 문턱까지 접근했으며,
    이 사건으로 무장공비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비 31명중 29명 사살,
    한명 자폭, 한 명(김신조)은 생포되었으며, 결국 그의 판단력과 책임의식으로 공비들 진입을
    저지하고 그의 순직으로 국가적 참사를 막은 것입니다.

  • 정의탑

    정의탑

    경찰대학 1기 졸업을 기념하며 세워진 정의탑 앞면에는 ‘이곳을 거쳐가는 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습니다. 탑 양측에는 1기 졸업생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 상징입석

    청람광장(율기마당)

    청람이란
    ‘푸를 청(淸)’, ‘바구니 람(籃)’으로 ‘푸른 요람’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청년경찰의 요람’인 경찰대학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단어입니다.
    「청람광장」은 청년경찰들이 만나고 모여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해가는 공간이며,
    「청람광장」 안에는 공직자가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 6조’를
    새긴 「율기마당」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상징입석

    율기6조

    「율기 6조」는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목민관이 지켜야 할 지침을 저술한
    「목민심서」 12편 중 하나이며, 그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조 칙궁(飭躬) : 청아(淸雅)하고 장중(莊重)한 몸가짐을 유지한다.
    제2조 청심(淸心) : 청렴함이 목자(牧子)의 본분이며, 모든 선(善)의 근원이자 모든 덕(德)의 근원이다.
    제3조 제가(齊家) : 자신을 수양한 뒤 집안을 다스리고, 집안을 다스린 뒤에 나라를 다스림은 천하의 공통된 이치이다.
    제4조 병객(屛客) : 만나야 할 손님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엄격히 구분한다.
    제5조 절용(節用) : 백성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세금을 절약한다
    제6조 낙시(樂施) : 선심(善心)의 덕(德)을 즐거이 베푼다.


    조선후기에 저술된 내용이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들의 행동기준으로 삼기에도
    손색이 없는 글귀들로, 이곳을 거쳐 가는 이들의 마음에 「율기 6조」가 늘 함께 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각각의 기둥으로 조성되었습니다.